마크롱, 취임 후 첫 미국 방문…북핵문제 등 논의
입력 2018.04.22 (19:03)
수정 2018.04.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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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마크롱이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시리아 내전, 기후변화 문제 등 국제정세의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크롱은 미국 의회 연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마크롱이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시리아 내전, 기후변화 문제 등 국제정세의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크롱은 미국 의회 연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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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롱, 취임 후 첫 미국 방문…북핵문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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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2 19:03:16
- 수정2018-04-22 19:20:49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마크롱이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시리아 내전, 기후변화 문제 등 국제정세의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크롱은 미국 의회 연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마크롱이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시리아 내전, 기후변화 문제 등 국제정세의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크롱은 미국 의회 연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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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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