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사무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24 (00:25) 수정 2018.04.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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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저녁 6시 55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4층짜리 건물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사무실 용품 등이 불에 타 4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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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 사무실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18-04-24 00:25:46
    • 수정2018-04-24 00:36:04
    사회
오늘(23일) 저녁 6시 55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4층짜리 건물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사무실 용품 등이 불에 타 4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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