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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드루킹’ 만난 일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
입력 2018.04.24 (15:26) 수정 2018.04.24 (15:31) 정치
노회찬 “‘드루킹’ 만난 일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이른바 '민주당원 댓글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드루킹' 김모 씨를 사석에서 만난 일은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24일(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드루킹' 김 씨를 만난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 강연을 갔다가 전후로 해서 만난 일이 있다"면서도 "나한테 '드루킹'이라고 소개한 일도 없고, '드루킹'이라는 필명도 나중에 알았고, 이름은 들었겠지만 기억은 못했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의 정체를 최근에 알았다"면서 "통화를 했다거나 단 한 건의 문자라도 주고받은 일은 없다. 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표는 또 '드루킹'이 소속된 조직인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회원이 과거 노 원내대표 선거캠프에서 활동했고 '드루킹' 김 씨가 이 회원에게 돈을 건넸다 재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고, 너무 놀라서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물어봤었다"면서 자신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거듭 밝혔다.
  • 노회찬 “‘드루킹’ 만난 일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
    • 입력 2018.04.24 (15:26)
    • 수정 2018.04.24 (15:31)
    정치
노회찬 “‘드루킹’ 만난 일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이른바 '민주당원 댓글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드루킹' 김모 씨를 사석에서 만난 일은 있지만 긴밀한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24일(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드루킹' 김 씨를 만난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 강연을 갔다가 전후로 해서 만난 일이 있다"면서도 "나한테 '드루킹'이라고 소개한 일도 없고, '드루킹'이라는 필명도 나중에 알았고, 이름은 들었겠지만 기억은 못했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의 정체를 최근에 알았다"면서 "통화를 했다거나 단 한 건의 문자라도 주고받은 일은 없다. 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표는 또 '드루킹'이 소속된 조직인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회원이 과거 노 원내대표 선거캠프에서 활동했고 '드루킹' 김 씨가 이 회원에게 돈을 건넸다 재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고, 너무 놀라서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물어봤었다"면서 자신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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