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농산물 판매 점포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25 (00:35)
수정 2018.04.25 (0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성당 부속 농산물 판매점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와 농산물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양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와 농산물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양천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양천구 농산물 판매 점포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18-04-25 00:35:29
- 수정2018-04-25 01:25:43
24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성당 부속 농산물 판매점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와 농산물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양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와 농산물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양천소방서 제공]
-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박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