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 개최
입력 2018.04.25 (06:04)
수정 2018.04.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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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연다.
민주당은 2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6·13 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분단의 질곡을 깨트리고 남북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2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6·13 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분단의 질곡을 깨트리고 남북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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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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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5 06:04:56
- 수정2018-04-25 06:53:33
4·27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연다.
민주당은 2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6·13 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분단의 질곡을 깨트리고 남북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2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6·13 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분단의 질곡을 깨트리고 남북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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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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