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신모(53) 씨의 트레일러가 길을 가던 임모(60) 씨를 치어 임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신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서 트레일러에 치인 60대 보행자 숨져
-
- 입력 2018-04-25 22:56:04
오늘 오후 5시 반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신모(53) 씨의 트레일러가 길을 가던 임모(60) 씨를 치어 임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신 씨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