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여성들만 집 가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것?!

입력 2018.04.26 (09:29) 수정 2018.04.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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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이 2차 성징이 나타났을 때부터 할머니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 바로 브래지어입니다.

하루 12시간 씩 70년을 착용한다고 가정해 봐도 30만 6천6백 시간 동안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 셈입니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는 것,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는 일상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해외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공식적인 자리에 나설 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나오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가요? 개인의 선택이다, 건강이 우선이다, 예의가 아니다, 보기 싫다 등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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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여성들만 집 가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것?!
    • 입력 2018-04-26 09:29:38
    • 수정2018-04-26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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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이 2차 성징이 나타났을 때부터 할머니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 바로 브래지어입니다.

하루 12시간 씩 70년을 착용한다고 가정해 봐도 30만 6천6백 시간 동안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 셈입니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는 것,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는 일상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해외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공식적인 자리에 나설 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나오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가요? 개인의 선택이다, 건강이 우선이다, 예의가 아니다, 보기 싫다 등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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