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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문 대통령·김 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남북정상회담 막 올려
입력 2018.04.27 (09:36) 수정 2018.04.27 (09:41) 인터넷 뉴스
“반갑습니다” 문 대통령·김 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남북정상회담 막 올려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이 조금 전 판문점에서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전 9시 27분, 판문점 북측 판문각 건물을 나온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 앞까지 걸어 내려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T2와 T3 건물 사이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습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나타내는 콘크리트 구조물 위로 웃으며 손을 맞잡았고,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서로 "반갑습니다"라며 첫마디를 건넸습니다.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함께 남측 지역에서 기념촬영을 했고, 이후 두 정상은 다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에서도 한 차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화동의 환영을 받은 두 정상은 판문점 남측 지역의 자유의집 앞에서 우리 국군 전통의장대를 사열한 후 공식 환영 행사장인 판문점 광장으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 “반갑습니다” 문 대통령·김 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남북정상회담 막 올려
    • 입력 2018.04.27 (09:36)
    • 수정 2018.04.27 (09:41)
    인터넷 뉴스
“반갑습니다” 문 대통령·김 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남북정상회담 막 올려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이 조금 전 판문점에서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전 9시 27분, 판문점 북측 판문각 건물을 나온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 앞까지 걸어 내려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T2와 T3 건물 사이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습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나타내는 콘크리트 구조물 위로 웃으며 손을 맞잡았고,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서로 "반갑습니다"라며 첫마디를 건넸습니다.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함께 남측 지역에서 기념촬영을 했고, 이후 두 정상은 다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에서도 한 차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화동의 환영을 받은 두 정상은 판문점 남측 지역의 자유의집 앞에서 우리 국군 전통의장대를 사열한 후 공식 환영 행사장인 판문점 광장으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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