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두 정상의 역사적 악수’, 3000명 내외신 기자 동시에 ‘와~’
입력 2018.04.27 (16:02)
수정 2018.04.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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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 손을 맞잡은 순간, 내외신 기자 3000여 명이 모인 프레스센터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내외신 취재진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전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이 공식 수행원 일행과 함께 판문점 현관에 등장하자 프레스센터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역사적인 순간에는 “와~”하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감동적이었던 열띤 취재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내외신 취재진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전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이 공식 수행원 일행과 함께 판문점 현관에 등장하자 프레스센터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역사적인 순간에는 “와~”하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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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두 정상의 역사적 악수’, 3000명 내외신 기자 동시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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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7 16:02:36
- 수정2018-04-27 23:31:22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 손을 맞잡은 순간, 내외신 기자 3000여 명이 모인 프레스센터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내외신 취재진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전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이 공식 수행원 일행과 함께 판문점 현관에 등장하자 프레스센터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역사적인 순간에는 “와~”하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감동적이었던 열띤 취재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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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공식 수행원 일행과 함께 판문점 현관에 등장하자 프레스센터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역사적인 순간에는 “와~”하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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