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보고 싶었어 아들” 파병 9개월 만에 아들 앞에 깜짝 등장한 군인 엄마
입력 2018.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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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파병을 갔던 군인 엄마가 인형 탈을 쓰고 아들의 초등학교에 나타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들을 위한 '깜짝 등장 이벤트'였는데요.
과연 아들은 엄마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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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보고 싶었어 아들” 파병 9개월 만에 아들 앞에 깜짝 등장한 군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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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9 08:02:07

9개월간 파병을 갔던 군인 엄마가 인형 탈을 쓰고 아들의 초등학교에 나타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들을 위한 '깜짝 등장 이벤트'였는데요.
과연 아들은 엄마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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