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전동 삼륜차가 휴대전화 판매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륜차는 쏜살같이 판매점으로 돌진해 진열대를 박살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일으킨 삼륜차 운전석에는 사람이 아닌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삼륜차 주인이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개 한 마리가 올라타 놀다가 페달을 밟은 것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삼륜차는 쏜살같이 판매점으로 돌진해 진열대를 박살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일으킨 삼륜차 운전석에는 사람이 아닌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삼륜차 주인이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개 한 마리가 올라타 놀다가 페달을 밟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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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강아지가 일으킨 교통사고,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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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1 16:20:07
중국에서 전동 삼륜차가 휴대전화 판매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륜차는 쏜살같이 판매점으로 돌진해 진열대를 박살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일으킨 삼륜차 운전석에는 사람이 아닌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삼륜차 주인이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개 한 마리가 올라타 놀다가 페달을 밟은 것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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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차는 쏜살같이 판매점으로 돌진해 진열대를 박살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일으킨 삼륜차 운전석에는 사람이 아닌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삼륜차 주인이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개 한 마리가 올라타 놀다가 페달을 밟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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