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다운증후군 소녀의 졸업 무도회 파트너 돼준 ‘옆집 오빠’
입력 2018.05.04 (16:38)
수정 2018.05.04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소녀의 졸업 무도회 파트너가 돼준 옆집 오빠가 있습니다. 바로 미식축구 선수 돈 존스인데요.
그는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소녀가 파트너를 못 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녀가 상처 입지 않도록 파트너가 돼주기로 한 것인데요. 그 덕에 소녀는 주변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으며 잊을 수 없는 졸업 무도회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그는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소녀가 파트너를 못 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녀가 상처 입지 않도록 파트너가 돼주기로 한 것인데요. 그 덕에 소녀는 주변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으며 잊을 수 없는 졸업 무도회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다운증후군 소녀의 졸업 무도회 파트너 돼준 ‘옆집 오빠’
-
- 입력 2018-05-04 16:38:39
- 수정2018-05-04 20:48:13
다운증후군 소녀의 졸업 무도회 파트너가 돼준 옆집 오빠가 있습니다. 바로 미식축구 선수 돈 존스인데요.
그는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소녀가 파트너를 못 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녀가 상처 입지 않도록 파트너가 돼주기로 한 것인데요. 그 덕에 소녀는 주변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으며 잊을 수 없는 졸업 무도회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그는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소녀가 파트너를 못 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녀가 상처 입지 않도록 파트너가 돼주기로 한 것인데요. 그 덕에 소녀는 주변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으며 잊을 수 없는 졸업 무도회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