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빌딩 공사현장서 지게차 사고…1명 사망
입력 2018.05.05 (19:18)
수정 2018.05.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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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빌딩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66)씨가 지게차에서 쏟아진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다.
사고는 지상 1층으로 후진해 올라가던 지게차에 적재된 철제 파이프가 아래로 쏟아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이 자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고는 지상 1층으로 후진해 올라가던 지게차에 적재된 철제 파이프가 아래로 쏟아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이 자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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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빌딩 공사현장서 지게차 사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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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5 19:18:22
- 수정2018-05-05 20:33:43
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빌딩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66)씨가 지게차에서 쏟아진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다.
사고는 지상 1층으로 후진해 올라가던 지게차에 적재된 철제 파이프가 아래로 쏟아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이 자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고는 지상 1층으로 후진해 올라가던 지게차에 적재된 철제 파이프가 아래로 쏟아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이 자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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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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