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먹고 살기 힘들다옹”…주인이 ‘빵야’하자 억지로 쓰러지는 고양이
입력 2018.05.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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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서 자존심도 내려놓은 고양이, 귀엽습니다.
주인이 "빵야"를 하자, 고양이는 느릿느릿 쓰러지는 척을 합니다. 누가 봐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티가 역력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간식 때문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주인이 "빵야"를 하자, 고양이는 느릿느릿 쓰러지는 척을 합니다. 누가 봐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티가 역력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간식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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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먹고 살기 힘들다옹”…주인이 ‘빵야’하자 억지로 쓰러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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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6 08:06:22
간식 앞에서 자존심도 내려놓은 고양이, 귀엽습니다.
주인이 "빵야"를 하자, 고양이는 느릿느릿 쓰러지는 척을 합니다. 누가 봐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티가 역력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간식 때문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주인이 "빵야"를 하자, 고양이는 느릿느릿 쓰러지는 척을 합니다. 누가 봐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티가 역력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간식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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