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임 모 씨(70)와 버스 운전자 손 모 씨(46)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미니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임 모 씨(70)와 버스 운전자 손 모 씨(46)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미니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에서 승용차, 25인승 버스 충돌…2명 부상
-
- 입력 2018-05-08 04:07:00
어제(7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임 모 씨(70)와 버스 운전자 손 모 씨(46)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미니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임 모 씨(70)와 버스 운전자 손 모 씨(46)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미니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