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美 마약 복용 혐의로 재판받던 남성…‘돌발행동’

입력 2018.05.10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유타주의 한 법원 안입니다.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바깥으로 뛰어 나갑니다. 이후 남성은 붙잡을 틈도 없이 2층 난간 아래로 몸을 날리는데요. 아래로 떨어지며 남성은 다리와 골반이 부러졌지만 다행히 목숨은 잃지 않았습니다.

남성의 돌발행동이 자살하려던 것인지 탈출을 하려다 실수로 떨어진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美 마약 복용 혐의로 재판받던 남성…‘돌발행동’
    • 입력 2018-05-10 07:01:02
    Go! 현장
미국 유타주의 한 법원 안입니다.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바깥으로 뛰어 나갑니다. 이후 남성은 붙잡을 틈도 없이 2층 난간 아래로 몸을 날리는데요. 아래로 떨어지며 남성은 다리와 골반이 부러졌지만 다행히 목숨은 잃지 않았습니다.

남성의 돌발행동이 자살하려던 것인지 탈출을 하려다 실수로 떨어진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