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전력”
입력 2018.05.12 (16:24)
수정 2018.05.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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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 목포 신항을 찾아 직립 작업이 끝난 세월호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 총리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등으로부터 선체 직립공사 현황과 향수 수습 계획을 보고받고 미수습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여론 수렴 등을 거쳐 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선체 보존 처리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목포신항을 찾은 이 총리는 오후 2시부터 30분 정도 유가족 면담과 현장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다음 주에 유가족들과 함께 선체 내부를 확인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등으로부터 선체 직립공사 현황과 향수 수습 계획을 보고받고 미수습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여론 수렴 등을 거쳐 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선체 보존 처리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목포신항을 찾은 이 총리는 오후 2시부터 30분 정도 유가족 면담과 현장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다음 주에 유가족들과 함께 선체 내부를 확인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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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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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2 16:24:04
- 수정2018-05-12 16:26:22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 목포 신항을 찾아 직립 작업이 끝난 세월호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 총리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등으로부터 선체 직립공사 현황과 향수 수습 계획을 보고받고 미수습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여론 수렴 등을 거쳐 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선체 보존 처리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목포신항을 찾은 이 총리는 오후 2시부터 30분 정도 유가족 면담과 현장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다음 주에 유가족들과 함께 선체 내부를 확인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등으로부터 선체 직립공사 현황과 향수 수습 계획을 보고받고 미수습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여론 수렴 등을 거쳐 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선체 보존 처리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목포신항을 찾은 이 총리는 오후 2시부터 30분 정도 유가족 면담과 현장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다음 주에 유가족들과 함께 선체 내부를 확인하고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조사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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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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