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잔동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화재
입력 2018.05.13 (09:08)
수정 2018.05.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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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8시 50분쯤 인천광역시 고잔동의 한 사거리에서 영업용 택시 한 대가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대와 부딪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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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고잔동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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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3 09:08:32
- 수정2018-05-13 09:18:36
어제(12일) 오후 8시 50분쯤 인천광역시 고잔동의 한 사거리에서 영업용 택시 한 대가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대와 부딪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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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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