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산서 60대 등산객 낙상사고

입력 2018.05.14 (19:30) 수정 2018.05.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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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산에서 60대 등산객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119특수구조단은 오늘(14일) 오후 1시반쯤 서울 도봉산 마당바위 부근에서 63살 박 모 씨가 굴러 떨어져 허리와 얼굴 등을 다쳐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을 내려가던 박 씨가 비탈길에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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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산서 60대 등산객 낙상사고
    • 입력 2018-05-14 19:30:42
    • 수정2018-05-14 19:43:15
    사회
서울 도봉산에서 60대 등산객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119특수구조단은 오늘(14일) 오후 1시반쯤 서울 도봉산 마당바위 부근에서 63살 박 모 씨가 굴러 떨어져 허리와 얼굴 등을 다쳐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을 내려가던 박 씨가 비탈길에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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