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중앙분리대에 올라타더니 가로등 2개를 들이받으며 아찔한 질주를 펼칩니다. 부러진 가로등이 그대로 도로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은 속수무책 봉변을 당합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로 확인,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파손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중앙분리대에 올라타더니 가로등 2개를 들이받으며 아찔한 질주를 펼칩니다. 부러진 가로등이 그대로 도로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은 속수무책 봉변을 당합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로 확인,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파손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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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중앙분리대 올라타 분노의 질주…‘술이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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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07:01:01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중앙분리대에 올라타더니 가로등 2개를 들이받으며 아찔한 질주를 펼칩니다. 부러진 가로등이 그대로 도로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은 속수무책 봉변을 당합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로 확인,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파손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중앙분리대에 올라타더니 가로등 2개를 들이받으며 아찔한 질주를 펼칩니다. 부러진 가로등이 그대로 도로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은 속수무책 봉변을 당합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로 확인,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파손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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