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수십억 원 상당의 휘발유 등을 훔친 뒤 판매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 경찰서는 14일 충남 서산의 한 야산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27억 6000만 원 상당의 휘발유와 경유 등을 훔친 혐의로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 A(60)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을 구입해 주유소에서 판매해 14억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장물취득)로 업자 B(46)씨도 구속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충남 아산 경찰서는 14일 충남 서산의 한 야산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27억 6000만 원 상당의 휘발유와 경유 등을 훔친 혐의로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 A(60)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을 구입해 주유소에서 판매해 14억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장물취득)로 업자 B(46)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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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돈다발’ 휘날리던 남성…돈의 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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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18:40:12
야산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수십억 원 상당의 휘발유 등을 훔친 뒤 판매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 경찰서는 14일 충남 서산의 한 야산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27억 6000만 원 상당의 휘발유와 경유 등을 훔친 혐의로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 A(60)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을 구입해 주유소에서 판매해 14억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장물취득)로 업자 B(46)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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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경찰서는 14일 충남 서산의 한 야산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27억 6000만 원 상당의 휘발유와 경유 등을 훔친 혐의로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 A(60)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을 구입해 주유소에서 판매해 14억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장물취득)로 업자 B(46)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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