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저씨한테 청혼받는 사이, 어린 아들의 반응이 재밌습니다.
아저씨가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로맨틱한 순간, 어린 아들은 커플 옆에서 조용히 바지를 벗습니다. 그러더니 '쉬야'를 하는데요. 마치 '이 결혼 반댈세'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아저씨가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로맨틱한 순간, 어린 아들은 커플 옆에서 조용히 바지를 벗습니다. 그러더니 '쉬야'를 하는데요. 마치 '이 결혼 반댈세'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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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엄마가 아저씨한테 청혼받자, 아들은 ‘바지벗고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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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7 07:04:24
엄마가 아저씨한테 청혼받는 사이, 어린 아들의 반응이 재밌습니다.
아저씨가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로맨틱한 순간, 어린 아들은 커플 옆에서 조용히 바지를 벗습니다. 그러더니 '쉬야'를 하는데요. 마치 '이 결혼 반댈세'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아저씨가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로맨틱한 순간, 어린 아들은 커플 옆에서 조용히 바지를 벗습니다. 그러더니 '쉬야'를 하는데요. 마치 '이 결혼 반댈세'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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