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개최…일대일로·신북방정책 협력 제시
입력 2018.05.17 (14:33)
수정 2018.05.17 (14: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3백여 명이 참여한 제1회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이 오늘(1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의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한중 기업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열렸습니다.
또 행사 뒤엔 중국의 80여 개 기업과 한국의 80여 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한중 기업인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정치·경제적 해빙기를 맞은 한국과 중국의 민간기업 부문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포럼에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의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한중 기업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열렸습니다.
또 행사 뒤엔 중국의 80여 개 기업과 한국의 80여 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한중 기업인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정치·경제적 해빙기를 맞은 한국과 중국의 민간기업 부문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개최…일대일로·신북방정책 협력 제시
-
- 입력 2018-05-17 14:33:19
- 수정2018-05-17 14:58:29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3백여 명이 참여한 제1회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이 오늘(1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의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한중 기업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열렸습니다.
또 행사 뒤엔 중국의 80여 개 기업과 한국의 80여 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한중 기업인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정치·경제적 해빙기를 맞은 한국과 중국의 민간기업 부문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포럼에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한국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의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한중 기업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열렸습니다.
또 행사 뒤엔 중국의 80여 개 기업과 한국의 80여 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한중 기업인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정치·경제적 해빙기를 맞은 한국과 중국의 민간기업 부문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
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박원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