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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안 심사 속도…특검법 논의도 지속
입력 2018.05.17 (17:04) 수정 2018.05.17 (17: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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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안 심사 속도…특검법 논의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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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과 특검법의 동시 처리 본회의 날짜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남은 시간동안 신속하게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특검법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놓고는 여전히 이견이 큰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경안과 이른바 '드루킹 특검'의 동시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내일 밤 9시로 예정된 가운데 국회는 오늘도 관련 논의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전체회의를 통해 종합 질의를 마무리한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안조정소위를 진행하며 추경 항목별 증감액을 논의중입니다.

또 기재위와 외통위 등에서도 오늘 추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민주평화당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임위 심사를 보이콧하고 있고 바른미래당도 "추경의 시급성과 보충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삼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진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드루킹 특검과 관련해서는 여야 원내 수석부대표가 오후에 만나 논의를 진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일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특검의 규모와 시기가 쟁점인데, 이른바 '최순실 특검'수준의 규모와 시기가 필요하다는 한국당과 야당의 기준은 무리한 요구라는 민주당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 국회, 추경안 심사 속도…특검법 논의도 지속
    • 입력 2018.05.17 (17:04)
    • 수정 2018.05.17 (17:07)
    뉴스 5
국회, 추경안 심사 속도…특검법 논의도 지속
[앵커]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과 특검법의 동시 처리 본회의 날짜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남은 시간동안 신속하게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특검법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놓고는 여전히 이견이 큰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경안과 이른바 '드루킹 특검'의 동시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내일 밤 9시로 예정된 가운데 국회는 오늘도 관련 논의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전체회의를 통해 종합 질의를 마무리한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안조정소위를 진행하며 추경 항목별 증감액을 논의중입니다.

또 기재위와 외통위 등에서도 오늘 추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민주평화당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임위 심사를 보이콧하고 있고 바른미래당도 "추경의 시급성과 보충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삼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진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드루킹 특검과 관련해서는 여야 원내 수석부대표가 오후에 만나 논의를 진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일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특검의 규모와 시기가 쟁점인데, 이른바 '최순실 특검'수준의 규모와 시기가 필요하다는 한국당과 야당의 기준은 무리한 요구라는 민주당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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