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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 내일 ‘선양롯데타운’ 방문…지방정부 최고위 면담
입력 2018.05.17 (18:46) 수정 2018.05.17 (18:47) 인터넷 뉴스
주중대사 내일 ‘선양롯데타운’ 방문…지방정부 최고위 면담
노영민 주중 대사가 17일(오늘)부터 나흘 일정으로 선양 롯데 타운이 있는 중국 동북 지역을 방문합니다. 노 대사의 중국 동북 지역 방문은 부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 대사는 18일(내일) 랴오닝성 성장과 선양시장 등 지방정부 최고위 인사들과 만나 롯데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노 대사는 1년 반 넘게 공사가 중단된 롯데 타운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중단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노 대사의 이번 방문은 앞서 두 차례 랴오닝성 성장 등 지방정부 최고위 인사와의 만남이 무산되면서 취소된 뒤 세번 만에 성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을 놓고 노 대사 방문에 앞서 한중 양측이 롯데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데 일정 부분 합의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선양 롯데 타운은 롯데가 2조 7천억 원을 투자해 16만㎡ 부지에 아파트와 백화점, 놀이시설 등을 짓는 롯데의 중국 내 최대 사업입니다. 그러나 사드 갈등이 불거진 뒤인 지난해 11월 중국 지방 정부는 소방 점검 등을 이유로 롯데 타운의 공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업계는 완공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주중대사 내일 ‘선양롯데타운’ 방문…지방정부 최고위 면담
    • 입력 2018.05.17 (18:46)
    • 수정 2018.05.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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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 내일 ‘선양롯데타운’ 방문…지방정부 최고위 면담
노영민 주중 대사가 17일(오늘)부터 나흘 일정으로 선양 롯데 타운이 있는 중국 동북 지역을 방문합니다. 노 대사의 중국 동북 지역 방문은 부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 대사는 18일(내일) 랴오닝성 성장과 선양시장 등 지방정부 최고위 인사들과 만나 롯데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노 대사는 1년 반 넘게 공사가 중단된 롯데 타운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중단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노 대사의 이번 방문은 앞서 두 차례 랴오닝성 성장 등 지방정부 최고위 인사와의 만남이 무산되면서 취소된 뒤 세번 만에 성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을 놓고 노 대사 방문에 앞서 한중 양측이 롯데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데 일정 부분 합의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선양 롯데 타운은 롯데가 2조 7천억 원을 투자해 16만㎡ 부지에 아파트와 백화점, 놀이시설 등을 짓는 롯데의 중국 내 최대 사업입니다. 그러나 사드 갈등이 불거진 뒤인 지난해 11월 중국 지방 정부는 소방 점검 등을 이유로 롯데 타운의 공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업계는 완공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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