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격 앞둔 한국 축구, 5월 FIFA 랭킹 61위 유지

입력 2018.05.17 (19:51) 수정 2018.05.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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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두 달째 61위를 지켰다.

17일 자 FIFA 랭킹에서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에 자리했다.

올해 한국의 FIFA 랭킹은 1월 59위, 2월 58위, 3월 59위, 4·5월 61위를 기록했다.

FIFA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전 세계에서 A매치가 7경기밖에 열리지 않은 가운데 각국의 순위 변동도 크지 않았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상대할 나라들의 순위도 독일이 1위, 멕시코 15위, 스웨덴 23위로 모두 지난달과 같았다.

독일에 이은 '톱5'도 브라질,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순으로 유지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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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7 19:51:46
    • 수정2018-05-17 19:55:58
    연합뉴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두 달째 61위를 지켰다.

17일 자 FIFA 랭킹에서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에 자리했다.

올해 한국의 FIFA 랭킹은 1월 59위, 2월 58위, 3월 59위, 4·5월 61위를 기록했다.

FIFA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전 세계에서 A매치가 7경기밖에 열리지 않은 가운데 각국의 순위 변동도 크지 않았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상대할 나라들의 순위도 독일이 1위, 멕시코 15위, 스웨덴 23위로 모두 지난달과 같았다.

독일에 이은 '톱5'도 브라질,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순으로 유지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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