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둘이 붙어있으면 울음 ‘뚝’…쌍둥이 우애?

입력 2018.05.17 (20:45) 수정 2018.05.17 (2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렁차게 우는 갓난아기! 옆에 있던 아기와 살을 맞대자마자 울음을 뚝 그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병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웨스턴과 갈렙인데요.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떨어지면 울고, 다시 붙어있으면 울음을 그치고 편안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아빠가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한 건데요.

세상에 나와서도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준 쌍둥이!

훗날 자라서도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둘이 붙어있으면 울음 ‘뚝’…쌍둥이 우애?
    • 입력 2018-05-17 20:30:46
    • 수정2018-05-17 20:49:14
    글로벌24
우렁차게 우는 갓난아기! 옆에 있던 아기와 살을 맞대자마자 울음을 뚝 그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병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웨스턴과 갈렙인데요.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떨어지면 울고, 다시 붙어있으면 울음을 그치고 편안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아빠가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한 건데요.

세상에 나와서도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준 쌍둥이!

훗날 자라서도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