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대표팀이 2018 동해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 말레이시아전 3-1 승리, 2차 일본전 1-1 무승부에 이어 2승 1무를 기록하게 된 대표팀은 남은 인도전과 상관없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선 이유림이 페널티 코너로 두 골을 성공하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열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 말레이시아전 3-1 승리, 2차 일본전 1-1 무승부에 이어 2승 1무를 기록하게 된 대표팀은 남은 인도전과 상관없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선 이유림이 페널티 코너로 두 골을 성공하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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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하키, 동해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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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7 21:11:35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18 동해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 말레이시아전 3-1 승리, 2차 일본전 1-1 무승부에 이어 2승 1무를 기록하게 된 대표팀은 남은 인도전과 상관없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선 이유림이 페널티 코너로 두 골을 성공하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열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중국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 말레이시아전 3-1 승리, 2차 일본전 1-1 무승부에 이어 2승 1무를 기록하게 된 대표팀은 남은 인도전과 상관없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선 이유림이 페널티 코너로 두 골을 성공하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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