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도로 침수…고립된 승용차 운전자 1명 구조
입력 2018.05.18 (01:40)
수정 2018.05.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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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공사장 인근 도로에 빗물이 유입돼 승용차 1대가 고립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 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한때 양방향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천을 막고 공사를 하던 도중 폭우가 내려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 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한때 양방향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천을 막고 공사를 하던 도중 폭우가 내려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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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도로 침수…고립된 승용차 운전자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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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8 01:40:40
- 수정2018-05-18 01:53:58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공사장 인근 도로에 빗물이 유입돼 승용차 1대가 고립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 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한때 양방향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천을 막고 공사를 하던 도중 폭우가 내려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 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한때 양방향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천을 막고 공사를 하던 도중 폭우가 내려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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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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