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탈북 여종업원, 자유 의사로 탈북”

입력 2018.05.18 (06:33) 수정 2018.05.18 (06: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 탈북 사건과 관련해 현재 여종업원들은 자유 의사로 한국에 와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기관이 현재 이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만 기존 입장과 달라진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명균 “탈북 여종업원, 자유 의사로 탈북”
    • 입력 2018-05-18 06:33:27
    • 수정2018-05-18 06:52:34
    뉴스광장 1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 탈북 사건과 관련해 현재 여종업원들은 자유 의사로 한국에 와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기관이 현재 이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만 기존 입장과 달라진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