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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데드풀2’ 순항…‘버닝’ 2위 출발
입력 2018.05.18 (08:28) 수정 2018.05.18 (08:30) 연합뉴스
[주말극장가] ‘데드풀2’ 순항…‘버닝’ 2위 출발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가 지난 16일 개봉 이후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25만9천79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1만7천750명을 기록했다.

'데드풀2'는 마블 사상 가장 '잔망스러운 영웅'으로 불리는 데드풀이 돌연변이 소년 러셀을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전사 케이블과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은 개봉 첫날인 17일 5만4천91명을 불러모으며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다.

'버닝'은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가를 꿈꾸는 종수와 그의 어린 시절 친구인 해미, 수수께끼의 남자 벤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미스터리로 풀어낸 영화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외국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칸영화제 수상 가능성이 점쳐진다.

전날 '데드풀2'에 밀려 2위로 내려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한 계단 더 내려간 3위를 기록했다.

전날 4만1천15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1천38만5천578명으로 집계됐다.

유해진 주연 가족 코미디 영화 '레슬러'는 1만8천320명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고, 16일 개봉한 대만의 청춘 로맨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6천560명을 불러들이며 5위를 기록했다.

영국 아동 문학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1902년 출간한 그림동화 '피터 래빗 이야기'를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피터 래빗'은 6위, 마동석 주연의 팔뚝 액션 영화 '챔피언'은 7위에 올랐다.

이어 22일 개봉하는 '독전', 마징가Z 45주년 기념작 '마징가Z: 인피니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명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주말극장가] ‘데드풀2’ 순항…‘버닝’ 2위 출발
    • 입력 2018.05.18 (08:28)
    • 수정 2018.05.18 (08:30)
    연합뉴스
[주말극장가] ‘데드풀2’ 순항…‘버닝’ 2위 출발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가 지난 16일 개봉 이후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25만9천79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1만7천750명을 기록했다.

'데드풀2'는 마블 사상 가장 '잔망스러운 영웅'으로 불리는 데드풀이 돌연변이 소년 러셀을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전사 케이블과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은 개봉 첫날인 17일 5만4천91명을 불러모으며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다.

'버닝'은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가를 꿈꾸는 종수와 그의 어린 시절 친구인 해미, 수수께끼의 남자 벤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미스터리로 풀어낸 영화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외국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칸영화제 수상 가능성이 점쳐진다.

전날 '데드풀2'에 밀려 2위로 내려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한 계단 더 내려간 3위를 기록했다.

전날 4만1천15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1천38만5천578명으로 집계됐다.

유해진 주연 가족 코미디 영화 '레슬러'는 1만8천320명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고, 16일 개봉한 대만의 청춘 로맨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6천560명을 불러들이며 5위를 기록했다.

영국 아동 문학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1902년 출간한 그림동화 '피터 래빗 이야기'를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피터 래빗'은 6위, 마동석 주연의 팔뚝 액션 영화 '챔피언'은 7위에 올랐다.

이어 22일 개봉하는 '독전', 마징가Z 45주년 기념작 '마징가Z: 인피니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명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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