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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찾는 사람들
입력 2018.05.18 (09:47) 수정 2018.05.18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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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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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음식물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 안으로 몸째 들어가 마치 다이빙하듯 음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배추와 과일 등 우린 건강에 좋은 음식물들을 주로 찾습니다."]

이 주부도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주부 : "충분한 고기를 찾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양고기 더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더러운 쓰레기통에서 포장이 된 채 버려진 음식물이 이들에겐 행운인데요.

["다행히도 포장되어 있네!"]

푸드뱅크와 같은 자선단체는 지난 일 년간 360만 명의 호주인들에게 음식물을 전달했는데요.

수혜자 절반은 직업이 있었습니다.

자선단체의 식량 지원을 받는 5명 가운데 4명은 저소득층이지만, 여전히 지원이 수요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호주에서 매월 65000명의 사람들이 자선 단체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호주,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찾는 사람들
    • 입력 2018.05.18 (09:47)
    • 수정 2018.05.18 (10:01)
    930뉴스
호주,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찾는 사람들
호주에서는 음식물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 안으로 몸째 들어가 마치 다이빙하듯 음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배추와 과일 등 우린 건강에 좋은 음식물들을 주로 찾습니다."]

이 주부도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주부 : "충분한 고기를 찾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양고기 더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더러운 쓰레기통에서 포장이 된 채 버려진 음식물이 이들에겐 행운인데요.

["다행히도 포장되어 있네!"]

푸드뱅크와 같은 자선단체는 지난 일 년간 360만 명의 호주인들에게 음식물을 전달했는데요.

수혜자 절반은 직업이 있었습니다.

자선단체의 식량 지원을 받는 5명 가운데 4명은 저소득층이지만, 여전히 지원이 수요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호주에서 매월 65000명의 사람들이 자선 단체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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