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8시 7분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있는 한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1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2층 병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1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2층 병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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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정형외과에서 불…4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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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8 10:49:54
오늘(18일) 오전 8시 7분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있는 한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1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2층 병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1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2층 병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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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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