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속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입력 2018.05.18 (11:12) 수정 2018.05.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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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묵념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참을수 없는 눈물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군(당시 8세)의 아버지 이귀복 씨(왼쪽에서 세번째)가 기념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왼쪽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이 총리.
뮤지컬 기념공연  
기념식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 서울 행사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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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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