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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 앞두고 ‘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합의 노력
입력 2018.05.18 (11:12) 수정 2018.05.18 (11:22) 정치
여야, 본회의 앞두고 ‘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합의 노력
추경안과 이른바 '드루킹 특검'의 동시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오늘(18일) 밤 9시로 예정된 가운데, '드루킹 특검'의 규모와 기간 등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여야는 합의안 마련을 위한 협상을 막판까지 진행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이견을 좁혀가면서 타결을 향해 가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막판에는 극적인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을 내비쳤습니다.또 "특검과 함께 처리하기로 한 추가경정 예산안도 예결소위를 새벽까지 하면서 심사하고 있어 오늘 국회 본회의 처리는 문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부분은 오늘 안에 조율을 해보는 것으로 (협상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으로써 일정을 미룰 수도 없다"며 오늘 추경안과 특검법안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여야, 본회의 앞두고 ‘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합의 노력
    • 입력 2018.05.18 (11:12)
    • 수정 2018.05.18 (11:22)
    정치
여야, 본회의 앞두고 ‘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합의 노력
추경안과 이른바 '드루킹 특검'의 동시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오늘(18일) 밤 9시로 예정된 가운데, '드루킹 특검'의 규모와 기간 등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여야는 합의안 마련을 위한 협상을 막판까지 진행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이견을 좁혀가면서 타결을 향해 가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막판에는 극적인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을 내비쳤습니다.또 "특검과 함께 처리하기로 한 추가경정 예산안도 예결소위를 새벽까지 하면서 심사하고 있어 오늘 국회 본회의 처리는 문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부분은 오늘 안에 조율을 해보는 것으로 (협상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으로써 일정을 미룰 수도 없다"며 오늘 추경안과 특검법안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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