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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9일 메이저리그 복귀 예정…브론 자리 메울 듯
입력 2018.05.18 (16:45) 수정 2018.05.18 (16:45) 연합뉴스
최지만, 19일 메이저리그 복귀 예정…브론 자리 메울 듯
개막전 한 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다시 한 번 빅리그 타석에 설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소속으로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출전해 2안타를 친 뒤 일찌감치 교체돼 쉬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준비였다.

최지만은 19일부터 빅리그 팀 밀워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로 이동한다.

최지만은 1월 총액 150만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른 최지만은 27경기 44타수 18안타(타율 0.409), 3홈런, 10타점, 8득점을 올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2018시즌 개막전인 3월 30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2회초 대타로 등장해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다음 날 밀워키는 불펜 투수 댄 제닝스를 메이저리그로 올리고 최지만을 '마이너리그 강등 선수'로 지목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타율 0.307, 4홈런, 22타점을 올리며 빅리그 복귀를 기다렸다.

에릭 테임즈의 부상에도 최지만을 외면했던 밀워키는 라이언 브론이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최지만을 콜업하기로 했다.

최지만은 1루수와 외야수 백업 멤버로 뛸 전망이다.

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54차례, 2017년 뉴욕 양키스에서 6차례 빅리그 경기를 경험했다.

밀워키에서 한 경기까지, 모두 61경기에 나서 타율 0.188(128타수 24안타), 7홈런, 17타점을 올렸다.

많은 전문가가 최지만을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 사이에 있는 선수'라고 평가한다. 최지만에게 그 벽을 깰 기회가 왔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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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8 (16:45)
    • 수정 2018.05.18 (16:45)
    연합뉴스
최지만, 19일 메이저리그 복귀 예정…브론 자리 메울 듯
개막전 한 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다시 한 번 빅리그 타석에 설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소속으로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출전해 2안타를 친 뒤 일찌감치 교체돼 쉬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준비였다.

최지만은 19일부터 빅리그 팀 밀워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로 이동한다.

최지만은 1월 총액 150만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른 최지만은 27경기 44타수 18안타(타율 0.409), 3홈런, 10타점, 8득점을 올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2018시즌 개막전인 3월 30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2회초 대타로 등장해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다음 날 밀워키는 불펜 투수 댄 제닝스를 메이저리그로 올리고 최지만을 '마이너리그 강등 선수'로 지목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타율 0.307, 4홈런, 22타점을 올리며 빅리그 복귀를 기다렸다.

에릭 테임즈의 부상에도 최지만을 외면했던 밀워키는 라이언 브론이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최지만을 콜업하기로 했다.

최지만은 1루수와 외야수 백업 멤버로 뛸 전망이다.

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54차례, 2017년 뉴욕 양키스에서 6차례 빅리그 경기를 경험했다.

밀워키에서 한 경기까지, 모두 61경기에 나서 타율 0.188(128타수 24안타), 7홈런, 17타점을 올렸다.

많은 전문가가 최지만을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 사이에 있는 선수'라고 평가한다. 최지만에게 그 벽을 깰 기회가 왔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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