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한 귀금속 판매장에서 우리 돈 5천7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웬만한 사람은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은 좁은 틈을 미꾸라지처럼 비집고 들어가 보석 상점을 털어버린 절도범의 행각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절도범을 잡기 위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웬만한 사람은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은 좁은 틈을 미꾸라지처럼 비집고 들어가 보석 상점을 털어버린 절도범의 행각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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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유연성 甲 도둑…뱀처럼 귀금속 매장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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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0 07:03:45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한 귀금속 판매장에서 우리 돈 5천7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웬만한 사람은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은 좁은 틈을 미꾸라지처럼 비집고 들어가 보석 상점을 털어버린 절도범의 행각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절도범을 잡기 위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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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람은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은 좁은 틈을 미꾸라지처럼 비집고 들어가 보석 상점을 털어버린 절도범의 행각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절도범을 잡기 위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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