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포착됐습니다.
모래 폭풍이 강타한 마을은 온통 붉은빛으로 변했고, 가시거리가 10m밖에 안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위협적인 모래 폭풍이 10여 분 동안 몰려오면서 한때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모래 폭풍이 강타한 마을은 온통 붉은빛으로 변했고, 가시거리가 10m밖에 안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위협적인 모래 폭풍이 10여 분 동안 몰려오면서 한때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위협적인 중국 모래폭풍 포착…‘순식간에 암흑’
-
- 입력 2018-05-21 15:55:32
20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포착됐습니다.
모래 폭풍이 강타한 마을은 온통 붉은빛으로 변했고, 가시거리가 10m밖에 안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위협적인 모래 폭풍이 10여 분 동안 몰려오면서 한때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모래 폭풍이 강타한 마을은 온통 붉은빛으로 변했고, 가시거리가 10m밖에 안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위협적인 모래 폭풍이 10여 분 동안 몰려오면서 한때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