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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북미 정상회담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
입력 2018.05.23 (06:01) 수정 2018.05.23 (07: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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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북미 정상회담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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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체제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의 차질 없는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비전과 리더십 덕분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을 반드시 성공시켜, 북미 수교 등 정상적 관계를 수립해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바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해내시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한국과 한반도의 운명과 미래에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한미 정상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한 북미 정상회담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두 정상이 북한의 태도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비핵화에 따른 체제 불안감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한 이후 내려진 결론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미 간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정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경우 밝은 미래를 보장해야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으며 구체적인 이행 방안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한미 정상, “북미 정상회담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
    • 입력 2018.05.23 (06:01)
    • 수정 2018.05.23 (07:59)
    뉴스광장 1부
한미 정상, “북미 정상회담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
[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체제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의 차질 없는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비전과 리더십 덕분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을 반드시 성공시켜, 북미 수교 등 정상적 관계를 수립해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바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해내시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한국과 한반도의 운명과 미래에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한미 정상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한 북미 정상회담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두 정상이 북한의 태도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비핵화에 따른 체제 불안감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한 이후 내려진 결론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미 간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정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경우 밝은 미래를 보장해야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으며 구체적인 이행 방안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