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북한 고위관리 추정인물 베이징 도착”
입력 2018.05.24 (16:30)
수정 2018.05.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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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관리로 보이는 인물이 오늘 평양에서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베이징발 기사에서 이 인물이 중국 정부 차량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고 "이번 방문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 실무협의에 참석할 고위관리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통신은 베이징발 기사에서 이 인물이 중국 정부 차량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고 "이번 방문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 실무협의에 참석할 고위관리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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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통신 “북한 고위관리 추정인물 베이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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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4 16:30:57
- 수정2018-05-24 16:35:22
북한 고위관리로 보이는 인물이 오늘 평양에서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베이징발 기사에서 이 인물이 중국 정부 차량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고 "이번 방문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 실무협의에 참석할 고위관리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통신은 베이징발 기사에서 이 인물이 중국 정부 차량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고 "이번 방문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 실무협의에 참석할 고위관리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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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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