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 결과 공개
입력 2018.05.24 (18:13) 수정 2018.05.27 (16:17) 멀티미디어 뉴스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 결과 공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사퇴 이후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사례를 전수 조사해보자는 국민들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6만 명 이상 이름을 올렸다.

KBS는 지난 한 달 동안 국회의원들이 공공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관행을 집중 보도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330곳 전체를 대상으로 '국회의원 출장 지원 내용을 공개해달라'는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그 답변을 토대로 실태를 보도했다.

특히 KBS 탐사보도부는 19대~20대 국회의원들이 언제, 어디로, 누구의 지원을 받아 출장을 갔는지 개인별 자료를 모두 공개했다.(국회의원별 출장 지원 사례는 여기로 → 링크)
https://dj.kbs.co.kr/resources/2018-05-24/


19대~20대 국회의원들 가운데 공공기관 지원을 받아 출장을 간 사람은 모두 180명으로 집계됐다. (익명으로 공개된 18명 제외) 이들이 간 출장 횟수는 316차례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출장 간 경우가 있었고, 단체로 함께 출장 간 경우는 개인별로 횟수를 따로 계산해 하나하나 더했다.


정당별로 보면 위와 같다. 더불어민주당과 그 전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 64명이 111회 출장을 갔다. 자유한국당과 전신 새누리당에서는 98명이 163회 출장 갔다. 바른미래당은 9명(15회), 정의당은 3명(3회)로 집계됐다.


개인별 순위는 위와 같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8차례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이 6번으로 그 다음이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인 2016년 9월 이후 출장 간 사례도 28차례다.

[연관 기사] 국회의원 출장 316건 전문 공개…의원님 해외출장 가서 뭐하셨나요?
  •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 결과 공개
    • 입력 2018.05.24 (18:13)
    • 수정 2018.05.27 (16:17)
    멀티미디어 뉴스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 결과 공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사퇴 이후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사례를 전수 조사해보자는 국민들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6만 명 이상 이름을 올렸다.

KBS는 지난 한 달 동안 국회의원들이 공공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관행을 집중 보도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330곳 전체를 대상으로 '국회의원 출장 지원 내용을 공개해달라'는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그 답변을 토대로 실태를 보도했다.

특히 KBS 탐사보도부는 19대~20대 국회의원들이 언제, 어디로, 누구의 지원을 받아 출장을 갔는지 개인별 자료를 모두 공개했다.(국회의원별 출장 지원 사례는 여기로 → 링크)
https://dj.kbs.co.kr/resources/2018-05-24/


19대~20대 국회의원들 가운데 공공기관 지원을 받아 출장을 간 사람은 모두 180명으로 집계됐다. (익명으로 공개된 18명 제외) 이들이 간 출장 횟수는 316차례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출장 간 경우가 있었고, 단체로 함께 출장 간 경우는 개인별로 횟수를 따로 계산해 하나하나 더했다.


정당별로 보면 위와 같다. 더불어민주당과 그 전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 64명이 111회 출장을 갔다. 자유한국당과 전신 새누리당에서는 98명이 163회 출장 갔다. 바른미래당은 9명(15회), 정의당은 3명(3회)로 집계됐다.


개인별 순위는 위와 같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8차례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이 6번으로 그 다음이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인 2016년 9월 이후 출장 간 사례도 28차례다.

[연관 기사] 국회의원 출장 316건 전문 공개…의원님 해외출장 가서 뭐하셨나요?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