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사흘째 1위, 2위는 ‘데드풀2’
입력 2018.05.25 (09:36)
수정 2018.05.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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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이해영 감독)은 전날 15만8천573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매출액 점유율 49.5%)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3천380명으로 늘어나 이번 주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는 7만5천44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람객 수는 273만9천812명이다.
전날 새로 개봉한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는 1만9천174명이 관람해 3위로 출발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스핀오프(파생작)로,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포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각각 1만4천여 명을 동원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6위)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7위),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8위) 등도 순위권에 들며 주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이해영 감독)은 전날 15만8천573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매출액 점유율 49.5%)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3천380명으로 늘어나 이번 주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는 7만5천44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람객 수는 273만9천812명이다.
전날 새로 개봉한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는 1만9천174명이 관람해 3위로 출발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스핀오프(파생작)로,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포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각각 1만4천여 명을 동원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6위)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7위),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8위) 등도 순위권에 들며 주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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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전’ 사흘째 1위, 2위는 ‘데드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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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5 09:36:51
- 수정2018-05-25 09:37:36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이해영 감독)은 전날 15만8천573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매출액 점유율 49.5%)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3천380명으로 늘어나 이번 주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는 7만5천44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람객 수는 273만9천812명이다.
전날 새로 개봉한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는 1만9천174명이 관람해 3위로 출발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스핀오프(파생작)로,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포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각각 1만4천여 명을 동원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6위)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7위),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8위) 등도 순위권에 들며 주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이해영 감독)은 전날 15만8천573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매출액 점유율 49.5%)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3천380명으로 늘어나 이번 주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2'는 7만5천44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람객 수는 273만9천812명이다.
전날 새로 개봉한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는 1만9천174명이 관람해 3위로 출발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스핀오프(파생작)로,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포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각각 1만4천여 명을 동원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6위)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7위),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8위) 등도 순위권에 들며 주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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