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
입력 2018.05.25 (09:55)
수정 2018.05.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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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급해 당황하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각장애인인 오가와 씨.
침착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싶어서 사용하는 게 있는데요.
신호등 리모컨입니다.
신호등 가운데는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모콘이 이 버튼과 연동돼 있어 리모컨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오가와 도시카즈/시각장애인 : "누르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멀리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침착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현관문이 닫히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입니다.
긴 손잡이가 달려 있어 몸을 굽히지 않고도 문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히라카와 씨.
["네. 누구세요?"]
부모님 집에 찾아온 방문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부모님 집 현관에 인터넷과 연결된 인터폰을 설치하고 자녀의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외부에서도 응대할 수 있어 부모님이 서둘러 현관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급해 당황하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각장애인인 오가와 씨.
침착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싶어서 사용하는 게 있는데요.
신호등 리모컨입니다.
신호등 가운데는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모콘이 이 버튼과 연동돼 있어 리모컨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오가와 도시카즈/시각장애인 : "누르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멀리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침착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현관문이 닫히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입니다.
긴 손잡이가 달려 있어 몸을 굽히지 않고도 문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히라카와 씨.
["네. 누구세요?"]
부모님 집에 찾아온 방문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부모님 집 현관에 인터넷과 연결된 인터폰을 설치하고 자녀의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외부에서도 응대할 수 있어 부모님이 서둘러 현관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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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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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5 09:59:36
- 수정2018-05-25 10:09:19
[앵커]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급해 당황하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각장애인인 오가와 씨.
침착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싶어서 사용하는 게 있는데요.
신호등 리모컨입니다.
신호등 가운데는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모콘이 이 버튼과 연동돼 있어 리모컨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오가와 도시카즈/시각장애인 : "누르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멀리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침착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현관문이 닫히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입니다.
긴 손잡이가 달려 있어 몸을 굽히지 않고도 문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히라카와 씨.
["네. 누구세요?"]
부모님 집에 찾아온 방문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부모님 집 현관에 인터넷과 연결된 인터폰을 설치하고 자녀의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외부에서도 응대할 수 있어 부모님이 서둘러 현관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급해 당황하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각장애인인 오가와 씨.
침착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싶어서 사용하는 게 있는데요.
신호등 리모컨입니다.
신호등 가운데는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모콘이 이 버튼과 연동돼 있어 리모컨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오가와 도시카즈/시각장애인 : "누르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멀리서도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침착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현관문이 닫히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입니다.
긴 손잡이가 달려 있어 몸을 굽히지 않고도 문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히라카와 씨.
["네. 누구세요?"]
부모님 집에 찾아온 방문객과 대화를 나눕니다.
부모님 집 현관에 인터넷과 연결된 인터폰을 설치하고 자녀의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외부에서도 응대할 수 있어 부모님이 서둘러 현관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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