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금연체험대전’ 26일 개최

입력 2018.05.25 (14:06) 수정 2018.05.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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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인천 월미 문화의 거리에서는 '제3회 금연체험대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월미산 둘레길 4㎞를 걸으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금연 걷기대회가 열리고, 참가자에게는 금연체험대전 티셔츠·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완주 기념품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곳곳에 설치된 40여 곳의 부스에서 체성분 측정·골밀도 검사·보행분석기·혈관나이 측정·니코틴의존도 평가·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인천금연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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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금연체험대전’ 26일 개최
    • 입력 2018-05-25 14:06:28
    • 수정2018-05-25 14:11:40
    사회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인천 월미 문화의 거리에서는 '제3회 금연체험대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월미산 둘레길 4㎞를 걸으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금연 걷기대회가 열리고, 참가자에게는 금연체험대전 티셔츠·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완주 기념품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곳곳에 설치된 40여 곳의 부스에서 체성분 측정·골밀도 검사·보행분석기·혈관나이 측정·니코틴의존도 평가·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인천금연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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