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따뜻하고 생산적인 北 담화…아주 좋은 뉴스”
입력 2018.05.25 (21:23)
수정 2018.05.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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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발표를 받은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올린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곧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게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번영과 평화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간과 재능만이 말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올린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곧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게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번영과 평화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간과 재능만이 말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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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따뜻하고 생산적인 北 담화…아주 좋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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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5 21:23:18
- 수정2018-05-26 11:10:2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발표를 받은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올린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곧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게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번영과 평화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간과 재능만이 말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올린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곧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게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번영과 평화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간과 재능만이 말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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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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