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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차 남북회담, 북미 회담 열릴 거라는 명백한 신호”
입력 2018.05.26 (21:47) 수정 2018.05.26 (22: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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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차 남북회담, 북미 회담 열릴 거라는 명백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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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정상회담이 추진이 다시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미국 정부도 남북 정상회담에 주목을 하고 있을 텐데요,

워싱턴으로 가봅니다.

박유한 특파원, 미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나요?

[기자]

네, 이곳은 지금 토요일 아침 시간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고요,

아마도 미국의 공식 반응은 내일(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 내용을 발표한 뒤에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미국 정부는 오늘(26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 미리 통보를 받았을 테고요,

회담의 내용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와 공유를 하면서 북미 회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언론들도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속보로 전했는데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늘 남북정상회담이 새로운 전환, 외교전략의 극적인 전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북미정상회담이 당초 합의대로 다음 달 12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거라는 가장 명백한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예정됐던 대로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힌 상황이고요,

미국 정부 선발대가 예정대로 내일 싱가포르로 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26일) 남북 정상의 만남이 회담 준비에 더 속도를 내게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외신 “2차 남북회담, 북미 회담 열릴 거라는 명백한 신호”
    • 입력 2018.05.26 (21:47)
    • 수정 2018.05.26 (22:55)
    뉴스 9
외신 “2차 남북회담, 북미 회담 열릴 거라는 명백한 신호”
[앵커]

북미 정상회담이 추진이 다시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미국 정부도 남북 정상회담에 주목을 하고 있을 텐데요,

워싱턴으로 가봅니다.

박유한 특파원, 미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나요?

[기자]

네, 이곳은 지금 토요일 아침 시간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고요,

아마도 미국의 공식 반응은 내일(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 내용을 발표한 뒤에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미국 정부는 오늘(26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 미리 통보를 받았을 테고요,

회담의 내용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와 공유를 하면서 북미 회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언론들도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속보로 전했는데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늘 남북정상회담이 새로운 전환, 외교전략의 극적인 전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북미정상회담이 당초 합의대로 다음 달 12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거라는 가장 명백한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예정됐던 대로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힌 상황이고요,

미국 정부 선발대가 예정대로 내일 싱가포르로 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26일) 남북 정상의 만남이 회담 준비에 더 속도를 내게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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