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입니다. 여성의 생리, 월경에 대해 사회적으로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날인데요.
2년 전 한 여중생이 돈이 부담돼 '깔창' 생리대를 사용한 일이 알려지면서 생리대 값 논란이 커졌고, 지난해에는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월경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기억과 생각들을 들어봤습니다.
2년 전 한 여중생이 돈이 부담돼 '깔창' 생리대를 사용한 일이 알려지면서 생리대 값 논란이 커졌고, 지난해에는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월경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기억과 생각들을 들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부끄럽고 숨겨야했던 ‘그날’?…이제는 말할 수 있다
-
- 입력 2018-05-28 20:35:21
오늘(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입니다. 여성의 생리, 월경에 대해 사회적으로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날인데요.
2년 전 한 여중생이 돈이 부담돼 '깔창' 생리대를 사용한 일이 알려지면서 생리대 값 논란이 커졌고, 지난해에는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월경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기억과 생각들을 들어봤습니다.
2년 전 한 여중생이 돈이 부담돼 '깔창' 생리대를 사용한 일이 알려지면서 생리대 값 논란이 커졌고, 지난해에는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월경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기억과 생각들을 들어봤습니다.
-
-
김채린 기자 dig@kbs.co.kr
김채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