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물 위를 달리는 수상택시의 첫 시범 운행이 진행됐습니다.
프랑스 회사 '씨버블즈(SeaBubbles)'가 제작한 버블 수상택시는 대도시 파리의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100% 전기로 운행돼 소음이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도 피하고 환경도 지키는 수상 택시의 시원한 질주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프랑스 회사 '씨버블즈(SeaBubbles)'가 제작한 버블 수상택시는 대도시 파리의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100% 전기로 운행돼 소음이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도 피하고 환경도 지키는 수상 택시의 시원한 질주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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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물 위를 달리는 자동차?…수상택시 첫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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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9 07:01:12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물 위를 달리는 수상택시의 첫 시범 운행이 진행됐습니다.
프랑스 회사 '씨버블즈(SeaBubbles)'가 제작한 버블 수상택시는 대도시 파리의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100% 전기로 운행돼 소음이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도 피하고 환경도 지키는 수상 택시의 시원한 질주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프랑스 회사 '씨버블즈(SeaBubbles)'가 제작한 버블 수상택시는 대도시 파리의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100% 전기로 운행돼 소음이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도 피하고 환경도 지키는 수상 택시의 시원한 질주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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