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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야생진드기 감염병 환자 5명 발생…1명 숨져
입력 2018.05.29 (17:53) 수정 2018.05.29 (17:54) 사회
올해 들어 경상북도에서 5명이 야생진드기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 가운데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SFTS 환자 5명 가운데 농업에 종사했던 75살 남성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환자는 병원을 찾기 전 농사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에선 지난 2016년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25명 가운데 6명이, 지난해에는 환자 39명 중 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SFTS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농사일이나 야외 활동 때 긴 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 경북에서 야생진드기 감염병 환자 5명 발생…1명 숨져
    • 입력 2018-05-29 17:53:57
    • 수정2018-05-29 17:54:37
    사회
올해 들어 경상북도에서 5명이 야생진드기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 가운데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SFTS 환자 5명 가운데 농업에 종사했던 75살 남성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환자는 병원을 찾기 전 농사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에선 지난 2016년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25명 가운데 6명이, 지난해에는 환자 39명 중 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SFTS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농사일이나 야외 활동 때 긴 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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