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6억 9천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 불도저로 박살낸 까닭

입력 2018.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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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당국이 밀수된 고가의 오토바이 100여 대를 중장비로 공개 파손했습니다.

파손된 오토바이는 할리 데이비슨 등 고가의 제품이 포함, 총 가격만 미화 64만 달러, 우리 돈으로 6억 9천만 원 상당입니다

앞서 지난 2월, 필리핀 당국은 값비싼 차 20여 대를 폐차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세관과 수입업자의 유착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밀수 사실이 적발되면 가차 없이 폐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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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6억 9천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 불도저로 박살낸 까닭
    • 입력 2018-06-01 0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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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당국이 밀수된 고가의 오토바이 100여 대를 중장비로 공개 파손했습니다.

파손된 오토바이는 할리 데이비슨 등 고가의 제품이 포함, 총 가격만 미화 64만 달러, 우리 돈으로 6억 9천만 원 상당입니다

앞서 지난 2월, 필리핀 당국은 값비싼 차 20여 대를 폐차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세관과 수입업자의 유착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밀수 사실이 적발되면 가차 없이 폐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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